영화 <아직 끝나지 않았다>의 한 장면. 가정법원에서 만난 미리암(레아 드루케)과 앙투안(데니스 메노체트)은 아들 줄리앙을 만나는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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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. 두 아이의 아빠. 주말 핫케익 담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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