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좌>한국. 최정란. 묘묘. 45x53cm. 옻칠. 페브릭. 소일. 나무. <우>한국. 박신영. 꿈 시리즈. 55x90cm. 옻칠. 나무. 옻칠 기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최정란, 박신영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'나를 다른 무엇으로 표현 하고 싶다'는 생각이 들게 한다.
ⓒ김미진2018.07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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