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평창 동계올림픽’ 때 스켈레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던 윤성빈 선수가 7월 13일 모교인 남해 이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한 학생의 등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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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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