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.태안환경련은 지난 16일부터 5일간 '1회용품 줄이기'에 자발적 협약을 맺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16개업체 에 대한 1회 용품 사용 실태 모니터링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. 소비자가 머그컵이나 다회용 컵을 이용할 시 14곳에서는 가격 할인, 1곳은 스탬프를 나머지 1곳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인센티브가 없었다.
ⓒ서산.태안환경운동연합 제공2018.07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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