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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은경 (nuri78)

드라마 공부를 하다가 라디오 작가 쪽은 처음 한다는 그녀의 말에 귀가 번쩍했다. 마흔 넘어서 뒤늦게 방송작가 계에 입문해 좌충우돌했던 경험이 세포마다 살아나서 환영하는 느낌이었다.

ⓒPixabay2018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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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편집기자. 시민기자 필독서 <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> 저자, <이런 질문, 해도 되나요?> 공저, 그림책 에세이 <짬짬이 육아> 저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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