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방제림 옆에 자리하고 있는 담빛예술창고 전경. 한때 방치됐던 미곡창고에서 전시실과 카페로 재탄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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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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