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애국문화협회'라는 단체가 8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"병역을 거부하고 커밍아웃을 한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이 군 인권을 논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"라고 주장했다.
ⓒ군인권센터2018.08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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