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른미래당의 차기 당 대표를 뽑는 9·2 전당대회 본선 출마자들이 14일 등촌동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TV토론회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. 왼쪽부터 김영환, 손학규, 권은희, 이준석, 하태경, 정운천 당대표 후보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