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하진입을 못하도록 돼 있는 화엄사 보제루의 기둥. 삐뚤삐뚤한 게 눈길을 더 끈다. 자연미가 살아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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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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