펭귄 중에서 가장 크며 남극권에서만 서식한다. 부동자세로 주위를 경계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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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, 트레킹 / 남극 장보고기지 안전요원. 해난구조대(SSU)대위 전역 / 산. 바다. 여행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배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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