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산의 최대현안중 하나인 '쓰레기 소각장'에 대해서도 맹시장은 "공론화의 과정을 공정하게 추진해서 시민들의 믿음을 얻겠다”면서 “다양한 의견과 민주적인 숙의과정을 통해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에 모두가 수긍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(지난해 3월 소각장 인근 주민들이 서산시청 앞 솔빛공원에서 소각장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)
ⓒ자료사진 신영근2018.08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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