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오늘만’ 운영자 김종희 씨는 “오늘의 안녕마저도 불확실한 시대에서 오늘만이라도 함께 어떻게든 버텨보자, 오늘이 최후의 날인 것처럼 행복하게 즐겨보자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”고 말했다.
ⓒ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2018.08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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