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문성현 노사정 위원장, 강기성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성동조선지회장, 조송호·하화정 성동조선해양 공동관리인은 8월 31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‘성동조선해양 상생협약’을 맺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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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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