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2016년 교문위 문체부 산하기관 국정감사 당시 사진을 캡쳐해 들어보이며 부적격 장관 발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