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도로공사 정규직전환 공동투쟁본부는 5일 오후 대전 대덕구 송촌동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앞에서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를 열고 '요금수납원 정규직전환 자회사 설립 방식 중단' 및 '직접고용', '근로조건개선'을 촉구했다.
ⓒ오마이뉴스 장재완2018.09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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