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88년 6월 17일자 <한겨레>에는 그의 이름이 실려 있다. 사법부 개혁의 목소리가 전국 법원으로 확산되고 있던 그 때,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은 현직 판사 신분으로 서명에 동참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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