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일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70년대에서 1980년대에 걸쳐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저질러진 인권유린 사건에 대해 시의 감독 소홀 등을 반성하고 사과했다. 기자회견에서 오 시장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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