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나인룸' 김희선, 유쾌한 발걸음
배우 김희선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<나인룸> 제작발표회에서 입장하고 있다.
<나인룸>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,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의 치열한 생존 게임과 그 안에서 싹트는 특별한 우정 및 성장을 그린 인생리셋 복수극이다. 6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.
ⓒ이정민2018.10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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