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경남연대' 등 단체들은 11월 6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"전국 꼴찌 수준의 경남급식 식품비. 500원 인상으로는 친환경과 지엠오 아닌 학교급식 턱없이 부족하다"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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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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