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이크 혼다 전 미 하원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제1,360차 일본군성노예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"즉각 사죄하라"를 참석자들과 함께 외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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