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동자 생존권보장 조선소살리기 경남대책위원회는 12월 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"경남도와 지자체는 성동조선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상생협약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"고 촉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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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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