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고 김용균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'(가칭)는 12일 오후 한국서부발전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진상규명과 사고재발 방지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. 2018.12.12
ⓒ연합뉴스2018.1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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