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태안=연합뉴스) 김소연 기자 =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14일 오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숨진 김용균씨의 빈소가 마련된 태안의료원 장례식장을 찾았다가 '태안화력 시민대책위' 관계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. 2018.12.14
ⓒ연합뉴스2018.12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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