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위아 창원1공장에서 일하는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세척용 신너와 절삭유를 사용하다 집단 피부병이 발생했다며 12월 26일 오전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대책마련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