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위아 창원1공장에서 일하는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세척용 신너와 절삭유를 사용하다 집단 피부병이 발생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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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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