권준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(왼쪽부터),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,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9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'강북삼성병원 의사 사망 사건' 현안보고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