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동강 창녕함안보 인근 논에서 비닐하우스로 농사를 짓고 있는 '영남수리시설작목회'는 1월 24일 오후 창녕군 도천면 시설하우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보 수문 개방을 촉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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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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