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6.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대전본부'는 8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"남북화해 평화시대 역행하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, 전면 재협상하라"고 촉구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