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·3 보궐선거 통영고성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(오른쪽) 내외가 3일 오후 통영시 북신동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TV를 시청하고 있다. 왼쪽은 정 후보 부인 최영화 씨.
ⓒ연합뉴스2019.04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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