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3월 말, 국회 근처 식당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20대 여성을 불법촬영하다 현행법으로 체포된 국회사무처 6급 공무원 A씨가 4월 현재 복귀해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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