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전태일 열사의 동생?전순옥?전 국회의원,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,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,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, 임옥상 화백 등 참석자들이 추모가를 부르고 있다.
ⓒ유성호2019.04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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