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5월 10일 오전 4시(한국시간),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첼시 FC와 프랑크푸르트의 경기.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 선수가 승부차기에서 선방한 후 환호하고 있다.
ⓒEPA/연합뉴스2019.05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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