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.18민주화운동 당시 '고등학생 시민군'으로 활동한 김향득(57)씨. 현재는 5.18민주화운동의 흔적을 카메라에 담는 '오월의 사진가'로 활동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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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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