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우조선해양 현장실사단 김수야 단장(산업은행, 오른쪽)과 현대중공업 강영 전무 등이 6월 3일 오전 거제 대우조선해양 정문 맞은편에 와서 대우조선해양 이영호 상무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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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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