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면 부모님이 이미 걷거나 경험한 길은 검증돼 안전할지도 모른다. 하지만 나는 설령 실패하더라도 내 마음이 원하는 길을 가고 싶다. 그 길에서 그간 우리가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행복을 발견할지도 모른다고 여긴다.
ⓒpexels2019.06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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