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'폭행, 폭언 발생시 증거영상으로 사용됩니다'가 적힌 바디캠(영상, 음성 녹음을 위해 몸에 착용하는 카메라)을 착용하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상규명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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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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