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일, 환경단체가 긴급토론회를 열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, 소비자단체,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전기요금 태스크포스(TF)가 내놓은 주택용 누진구간 확장안이 에너지전환 정책에 역행하고 폭염의 원인인 기후 위기를 가속화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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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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