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경두 국방부장관이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지난달 15일 발생한 북한 목선 귀순 사건과 관련해서 '경계작전에 문제가 있었음을 확인했다'며 대국민사과를 한 뒤 연단에서 내려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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