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일 오후 혜화역 인근에서 '스쿨미투, UN에 가다2' 보고대회 '멈추지 않고 학교를 바꾸는 사람들'이 열렸다. 위티의 활동가 '재현'이 발언을 하고 있다.
ⓒ유지영2019.08.10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. 팟캐스트 '말하는 몸'을 만들고,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. 제보는 이메일 (alreadyblues@gmail.com)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