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'장애인 비하·차별 발언 사과하라'는 손현수막을 펼치며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