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녀들과 함께 집회에 참석한 박아무개(45,여)씨도 위 보도와 관련해 “가짜뉴스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. 조국 장관 논란 이후, 언론 또한 신뢰를 많이 잃지 않았나”라고 지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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