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의당에 입당한 장혜영 다큐멘터리 감독. 장애인 인권활동가이기도 한 그는 "'장애인 활동 24시간 지원제도'를 가능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만들 곳이 정의당이라고 봤다."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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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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