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0일 스페인 태풍 때 마드리드에서 유학하고 있던 딸(이지현)이 사고로 사망하자 부모인 이성우 범민련 부산연합 의장과 한경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본부장이 마드리드관광청 잎에서 호소문을 들고 서 있자 지나가던 시민들이 위로해 주고 있다.
ⓒ민주노총 부산본부2019.12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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