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일 오후 경기도 과천 신천지 교회 본부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채본부 관계자들이 신천지 신도, 교육생의 인적사항 등 자료를 확보하는 동안 기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한 신천지 관계자가 문을 닫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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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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