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아베 정권의 민족교육 차별에 항의해 일본 문부과학성 앞에서 시작된 ‘금요행동’이 올해 들어 벌써 200회를 넘어섰다. 그러나 지난 8년 동안 문부과학성의 문은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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