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래통합당에서 제명 의결을 받은 김대호 전 서울 관악갑 후보(왼쪽)과 탈당권유 의결을 받은 차명진 경기 부천시병 후보(오른쪽). 둘은 각각 '3040 세대비하' '세월호 유가족 모독' 발언을 해 통합당으로부터 징계 처분을 받았다.
ⓒ권우성·남소연2020.04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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