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21대 총선 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한 뒤 계단으로 내려오고 있다. 안 대표는 여수에서 서울까지 국토종주를 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있으나, 건물에 승강기가 없어 계단을 이용하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