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맑은물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월 27일 오후 창원 소재 낙동강유역환경청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"낙동강 하류 물금취수장 원수 발암물질 1.4-다이옥산 검출 사태 원인 규명"을 촉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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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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