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7일 생방송된 코로나 시대의 오스트리아 첫 콘서트
바렌보임의 지휘와 비엔나 필하모니의 연주로 콘서트가 열렸다. 2000명을 수용하는 콘서트장에는 정부의 제재아래 5%의 객석만 채워졌다. 단 100명. 그러나 지난 일요일 생방송으로 울려진 아름다운 화음이 각 가정에서 시청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치유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.
ⓒORF2020.06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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