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.25 전쟁에 참전한 고 노재관 이병의 이복동생 노재완씨가 지역 소식지에 군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에 대해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가 진정서를 받는다는 기사를 보고 진정서를 접수했다.
ⓒ유성호2020.06.25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오마이뉴스 사진기자.
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
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
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.